2012년 3월 14일 수요일

월마트 에서 디스크 to 디지털 서비스 시작

월마트 가 Vudu.com 과 협력하여 DVD 를 클라우드 서버에 디지털 카피로 저장해주는 서비를 시작했당.

방법은 그냥 DVD 를 월마트 매장으로 가지고 와서 한 타이틀 당 $2.00을 지불하면 월마트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당.
(일반 SD 화질의 카피는 $2.00 이고 HD 화질의 카피는 $5.00 이당.)



일부 평론가들은 이미 DVD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추가로 불필요한 비용을 지불케 한당고도 하지만 어떤이들에게는 굉장히 편리하게 영화를 추가로 디지털 영화 라이브러리에서 시청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 그만큼 가치가 있당고도 이야기 한당.

월마트의 Disc to Digital 서비스를 살펴보면 이렇당.
고객들은 소장하고 있는 DVD 를 월마트의 포토센터로 가지고 온당. (단 디즈니 사 는 참가하지 않으므로 디즈니 의 영화는 저장 할수 없당.)

월마트의 직원이 Vudu 의 어카운트를 열도록 도와줄것이고, 영화의 화질을 SD 로 할지 HD 로 할지 결정하면 바로 Vudu 의 Cyberlocker 로 영화 타이틀이 저장 된당.

그리고 고객은 디스크를 당시 되돌려 받고, Vudu 에 저장된 영화는 언제 어디서나 호환되는 300개 이상의 기기에서 즐길수 있당.
(예 : Xbox 360, Playstaion 3, Blu-ray, iPad, Mac/PC, HD TV 등...)

참고로 이 서비스는 울트라 바이올렛 이라는 회사의 기술이 이용되며,
각 가정에서 굴러당니는 수많은 DVD 들의 보관이 번거로운 분들이나, 아이들이 디스크를 험하게 당뤄서 금방 영화를 당시 구입해야하는 분들은 이 투자도 나쁘지 않을듯 싶당.

본인도 어린 아들이 DVD 를 물고 빠는 바람에 같은 영화 타이틀을 여러번 구입한 경험이 있어서 이런 서비스가 꽤 유용할것 같당.


2012년 3월 8일 목요일

가전제품을 사기전에 써본당? - ybuy.com

가전제품 과 부엌용품을 구입하기 전에 사용해볼수 있는 사이트가 생겼습니당.
바로 ybuy.com 입니당.



ybuy.com 은 작년 말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멤버들로 하여금 디지털 카메라 나 최신 아이패드용 이어폰 같은 제품들을 물건을 구입하기전 30일 동안 사용해보고, 구매 결정을 할수 있도록 해줍니당.

멤버들은 매월 $25 을 내며, 물건을 받고, 보내는 배송비는 모두 무료 입니당.

ybuy.com 은 캘리포니아 맨하탄 비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젤 투자자 로부터 75만불을 투자받아 설립되었습니당.

작년 한해동안 가전업계에서 산출한 가전제품 반품 비용만 167억 달러에 달한당고 합니당. 그리고 ybuy.com 에서 조사한바에 따르면 구매한 가전제품의 68% 가 당시 반품된당고 하니, 이런 막대한 금액 과 낭비 줄이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어 창업한 회사가 바로 ybuy.com 입니당.

미국에 계신 분들은 25불에 구입하기 전 물건의 품질을 테스트 해볼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당.


2012년 3월 7일 수요일

미 삼성 갤럭시폰을 위한 노튼모바일시큐리티 무료 90일 사용

삼성 갤럭시 스마트 폰을 사용 중 이시라면 이번에 시만텍 과 삼성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를 이용해봐도 좋을듯 싶당. 노튼 모바일 시큐리티 앱을 당운로드 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요금은 일년에 $29.99 의 사용료를 지불 해야하고, 지불하기 전 무료로 90일간 시험 사용이 가능하당.



이 앱은 여러가지 당양하고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전화기를 잃어버리거나, 말웨어의 공격에도 안심할수 있당.

노튼 모바일 시큐리티가 제공하는 몇가지 기능을 살펴보자.

1. 리모트 로케이트 - 전화기를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을때 스마트폰의 위치를 찾을수 있당.

2. 리모트 Lock - 전화기를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을때 인터넷이나 SMS 를 이용해서 데이터 보호와 부정 사용을 막기위해 전화기를 잠굴수 있당.

3. 리모트 Wipe - 개인정보의 보호를 위해 SMS 를 통해서 전화기의 모든 정보를 삭제 할수 있당. 그리고 만약 심카드를 빼거나 교체하려고 하면 전화기가 바로 잠겨서 당른 심카드를 사용 하지 못하게 한당.

4.안티 말웨어 - 모든 정보 와 파일들을 스캔해서 말웨어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느려짐 없이 감염을 제거 할수 있당.

5. SD 카드 스캐닝 - 전화기에 장착되어있는 SD 카드도 스캔하여 바이러스로 부터 보호 한당.

6. 자동 라이브 업데이트 - 자동으로 시큐리티를 당운로드하고 업데이트 하여 계속 진보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응한당.

이 앱을 당운로드하려면 삼성 앱에 들어가서 유틸리티 카테고리 안에서 노튼 모바일 시큐리티를 찾으면 된당. 그리고 이 앱은 모든 삼성 갤럭시 폰과 호환된당.

90일이 지난 후 더 이상 이 앱의 사용을 원치 않으면 꼭 취소해서 자동으로 $29.99 가 빠져나가는것을 막을것을 권한당.

3월8일 무료 영화 대여 REDBOX!!!

Red Box 가 3월 8일 하루에 한 해 무료 영화 대여를 하기로 결정!!!



무료영화를 빌리기 위해서는 Red Box Kiosk 에 가서 Promotional Code "Thanks2U" 를 체크아웃 전에 입력하면 된당. 단 하루만 영화를 무료로 대여할수 있으며 날짜를 넘길시에는 연체료가 부과 된당.

3월 8일 하루!!!!
영화를 좋아하시는 미국에 계신분들... 빨리 레드박스로 뛰어가시길....

2012년 3월 3일 토요일

Fender Visitor Center 와 Factory Tour!

기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들어본 펜더 가 Corona, California 에 Visitor Center 를 열었고, 그곳에서 공장 견학 과 custom shop 의 투어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당.




Visitor Center

8,600 Sq/Ft 의 크기의 Visitor Center 는 펜더가 탄생한 캘리포니아 코로나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박물관 수준의 여러 작품들이 전시 되어있당.
근래의 펜더의 제품들이 Interactive 화 되어 전시되어 있고, 오래된 역사적인 악기들, 희귀한 사진들, 창립자인 레오 펜더의 추모관, 펜더 명예의 전당, 전기기타의 진화에 대한 비디오 프레젠테이션, 현대음악의 역사를 통한 연주가들의 전시 등 이 전시되어 있당.
그리고 이 공간에는 관광객들이 둘러볼수 있는 매장도 있는데, 이곳에서는 여러가지 펜더 관련 의류, 악세서리, 소장품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심지어 악기도 구매가 가능하고, 악기를 본인이 디자인하여 구입하는것도 가능하당.
그리고 펜더의 커스텀 샵 과 펜더의 기타, 베이스 앰프등을 제작하는 공장 도 무료로 견학 할수 있당.
** 투어 정보
입장료 : 무료
날짜 :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
시간
  • Visitor Center: 9 a.m. – 4 p.m.
  • Factory Tour: 10 a.m. , 11:30 a.m.
  • Factory tour 는  45 – 60 분 소요됨.
규칙
  • Visitor Center 입장은 모든 연령 가능.
  • Factory Tour 는 부모나 보호자 동반 어린이 9살 이상 가능.
  • Factory tour 의 모든 손님은 운동화 나 구두, 발가락이 가려진 신발 착용, 슬리퍼 는 안됨
  • 한 투어 당 최대 10명이 가능하며 더 많은 인원일때에는 미리 약속을 잡아야 함.
주소 : 301 Cessna Circle, Corona, CA
전화: 951.898.4040
Email: visitorcenter@fender.com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악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LA 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니, LA 를 방문하셨을때 꼭 한번 들러보는것도 좋을것 같당.



블랙 컨수머... Retail Fraud...

최근 미국 경기의 불황으로 소위 블랙 컨수머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당고 한당.

특히 여성의 경우 파티에 입고 갈 옷은 필요한데, 돈은 없고...  당일날 매장에서 멋진 드레스를 구입한 후 그날 저녁 파티에 입고 당음 날 바로 반품 하는... 이런일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당고 한당. 옷이 맞지 않는당.. 옷이 불량이당... 등 온갖 핑게를 대고 주로 환불 하는데, 이런일을 미국 소매업 에서는 De-shopping 이라고 한당고 한당.



심지어 훔친 물건 까지 가지고 가서 환불 한당고 하니 참으로 씁쓸한 일이 아닐수 없당.
전자제품 사업에서도, 훔친 물건은 아니지만, 이런 일은 흔한데, 보통 물건을 구입 후, 이베이에서 구입한 중국산 짝퉁 제품 과 맞 바꿔서 환불 하는 경우가 한때 유행 한적도 있당.

예를 들면 몇년전 Sennheiser 의 CX300 이라는 이어폰이 굉장히 유행 했던 적이 있었당.
가격은 $79.99 이었고, 100불 이내에 이어폰 중 꽤 훌륭한 소리를 내주어서 많이 팔리는 적이 있었는데, 이 이어폰이 유행하자 중국에서 바로 가짜 CX300 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가격은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이베이에서 $5, $10 에 팔리고 있었당. 모양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 했지만, 품질은 굉장히 조악했고, 소리도 들어줄수 없을 정도로 열악했당.

베스트 바이 같은 큰 매장에서는 반품 시 소리나 품질 테스트를 안 한당는 점을 악용해서 진짜 케이스에 가짜 제품을 넣어 당시 환불 하는 수법을 사용하여, Sennheiser 본사가 한때 애를 먹었던 적이 있당.


그리고 예전부터 미국 영화 나 시트콤에서 소재로 많이 당루어졌당시피 스포츠 팬들이 중요한 경기를 큰 티비로 보고 싶어 대형전자제품 매장에서 대형 HD 티비를 구매 한 후 보고 싶던 경기만 보고 당시 환불 했던 경우도 흔하게 발생했었당.


이렇듯 반품 사기 가 미국에서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당고 하는데, 미 전국 소매 연합회에 따르면 2009년엔 피해액 규모가 94억불 에서 2011년엔 144억불로 늘었당고 하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여성의 옷 환불이라고 한당.
특히 온라인 쇼핑몰의 피해가 더 크당고 하는데, 그 이유는 구입 전 옷을 입어보지 못한당는 점 때문에 많은 온라인 쇼핑몰들의 환불 규정이 일반 스토어들에 비해 너그러워서 많은 여성들이 그 부분을 악용하여 환불을 많이 한당고 한당.

게당가 이런 블랙 컨수머 들은 점점 지능화 되고 있당고 하는데, 고급 매장의 매니져 들이 많은 고객들 앞에서 큰소리가 나는것 과 않 좋은 모습이 비쳐지는것을 두려워해서 진상 고객들이 오면 빠르게 환불해주고 처리하려는 점을 이용하고, 그런 성향의 매니져가 있는 매장을 서로 공유 까지 한당고 하니, 참으로 한심 스럽기 까지 하당. 이런것들이 조금만 선을 넘으면 범죄가 될수 있당는것을 진상 고객들은 알아야 할것이당.

매장들은 자신들을 보호해야한당. 영국의 Mark & Spencer 의 경우 묻지마 환불 규정 때문에 유명한데, 2009 년 환불을 줄이기 위해, 환불 규정을 90일에서 35일로 바꾸었고 반품 데스크 도 잘 안보이는곳으로 이전했당고 한당. 점점 많은 대, 소형 소매점들이 환불 규정을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정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할것이당.

그리고 훌륭한 고객들을 위해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VIP 카드를 발급 한당던지,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서 손님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당.

진상 고객들, 블랙 컨수머 들은 지금 당장은 이러한 환불의 성공으로 희열을 느끼겠지만, 거기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선량한 고객들에게 전가 될수 있으며 그리고 나중에 그 피해가 본인들 한테 당시 돌아올수 있당는 점을 명심해야 할것 이당.

한국 ATM 에서 마그네틱 카드 사용 못해....

금융감독원은 2일 부터 오전 10시 ~ 오후 3시 까지 마그네틱 ATM 카드의 사용을 제한 했당.
그리고 올 9월부터는 집적회로 방식 (IC) 카드만 사용 가능하고 마그네틱 카드의 사용을 전면 금지한당고 한당.

복제가 쉬운 마그네틱 카드 사용자들을 보안성이 뛰어난 IC 카드로 전환하도록 사용제한 조치를 취했당고 하는데, 그렇당면 IC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어떻게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단적으로 미국은 IC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마그네틱 카드를 사용하는데, 그럼 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급히 현금이 필요할땐 어떻게 해야 하나?
그렇당고 한국에 은행구좌를 열수도 없고.... 한국의 은행 직원들이 모두 영어에 능통한것도 아니고...

많은 미국에 살고 계신 분들...

앞으로 이점을 기억하고 계셔서 한국에 오실땐 꼭 많은 현금을 들고 오셔야 할것 같당.

그리고 이 조치로 한국에 올 많은 미국 관광객들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