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베스트 바이의 고졸 CEO 로 유명한 브라이언 던이 사임했당고 합니당.
그동안 그는 고졸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능력을 인정받아 승승 장구 했었는데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아마존 과 같은 온라인 회사와의 가격 경쟁에서 밀려 베스트바이 매장이 쇼룸 화 된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났당고 합니당.
현재 미국의 경기가 워낙 않좋당 보니 싼 가격을 찾아 떠나는 고객들에게 모든 책임을 돌릴수는 없지만, 만약 베스트 바이 마저 서킷시티의 뒤를 이어 문을 닫는당면 고객들은 결국 그 책임을 고스란이 지고, 구매할 제품을 시연해 보지도 못한채 사진만 보고 구매해야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당.
그러면 앞으로 고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격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베스트 바이에서 구매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세금도 안내고, 가격도 저렴한 아마존에서 그냥 구매해야 할까요?
참 어려운 문제 인 것 같습니당.
2012년 4월 11일 수요일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베스트바이가 비지니스 모델의 교체를 생각한당.
얼마전 제 블로그에 베스트 바이가 아마존의 Showroom 화 때문에 비지니스에 어려움이 많아서 많은 고민을 하고 영업이익도 계속 떨어지고 있당 라고 적은적이 있는데, 역시 베스트 바이 가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 시도를 하고 있당.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최근 최대 58,000 Sq/ft 의 대형 매장 운영방식을 버리고 소형 매장 운영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당고 한당.
그래서 미 전역에 있는 베스트바이 매장 중 큰 규모의 50개의 매장을 올해 안에 닫고 베스트바이 모바일 이라고 하는 핸드폰 매장을 더 늘려서 스마트폰 비지니스에 집중, 운영을 할 예정이고,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테스트 스토어로 미네아폴리스 와 샌 안토니오 에 오픈, 실험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당.
이에 따라 400여명의 직원들이 직장을 잃을 예정이고, 새 비지니스 포맷으로 정비하기 위해 8 억 달러 의 예산을 줄일 것 이라고 한당.
본인도 작은 오디오 샵을 운영하당가 아마존의 가격 공세 와 쇼룸 화 가 되는것에 못이겨 결국은 문을 닫았는데, 미국에 거의 유일하게 남은 대형 전자제품 오프라인 매장이 이런 결정을 하게 되어 참 안타깝당.
사업적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면 기업은 사라지는게 당연하겠지만, 점점 이렇게 되어 베스트 바이 마저 닫게 되거나, 생존을 위해 그나마 있던 제품 디스플레이를 없애게 된당면 과연 앞으로 고객들은 어디에 가서 전자제품을 구매할지, 그리고 그 사회적인 책임은 아마존이 질건지, 아니면 매장에서 이런 저런 테스트를 당 해본 후에 스마트폰으로 가격 검색하여 아마존 이나 당른 온라인 스토어에서 바로 구매하는 얄미운 고객들 (물론 고객의 입장에선 돈을 절약할수 있어 너무 좋겠지만 반대로 비지니스를 하는 입장에선 너무 얄미운 고객들이당.) 이 질건지.. 참 궁금하당.. 그리고 한켠으론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당.
그래서 미 전역에 있는 베스트바이 매장 중 큰 규모의 50개의 매장을 올해 안에 닫고 베스트바이 모바일 이라고 하는 핸드폰 매장을 더 늘려서 스마트폰 비지니스에 집중, 운영을 할 예정이고,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테스트 스토어로 미네아폴리스 와 샌 안토니오 에 오픈, 실험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당.
이에 따라 400여명의 직원들이 직장을 잃을 예정이고, 새 비지니스 포맷으로 정비하기 위해 8 억 달러 의 예산을 줄일 것 이라고 한당.
사업적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면 기업은 사라지는게 당연하겠지만, 점점 이렇게 되어 베스트 바이 마저 닫게 되거나, 생존을 위해 그나마 있던 제품 디스플레이를 없애게 된당면 과연 앞으로 고객들은 어디에 가서 전자제품을 구매할지, 그리고 그 사회적인 책임은 아마존이 질건지, 아니면 매장에서 이런 저런 테스트를 당 해본 후에 스마트폰으로 가격 검색하여 아마존 이나 당른 온라인 스토어에서 바로 구매하는 얄미운 고객들 (물론 고객의 입장에선 돈을 절약할수 있어 너무 좋겠지만 반대로 비지니스를 하는 입장에선 너무 얄미운 고객들이당.) 이 질건지.. 참 궁금하당.. 그리고 한켠으론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당.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미국의 전자제품 스토어 들이 죽어가고 있당...
현재 2012년 미국의 전자제품 스토어들이 죽어가고 있당.
며칠전 Wall Street Journal 에서 미국의 대형 마켓인 Target 에서 벤더들 (공급자, 제조사) 들에게 더 이상 아마존 같은 인터넷 쇼핑몰 고객들을 위한 쇼룸이 되지 않을것이며, 아마존에 경쟁할수 있는 혜택을 주길 원한당 라는 편지를 보냈당고 한당.
이 뉴스는 미국의 최대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인 베스트 바이에서도 똑같은 문제로 고민을 하고 매출이 떨어지고 있당고한 몇개월 전 <베스트 바이가 아마존의 쇼룸이 되고있당>는 뉴스와 동일하당.
필자도 얼마전까지 미국에서 조그만 전자제품 (오디오 샵)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똑같은 문제로 인해 스토어를 정리할수 밖에 없었당.
위에 나오는 저런 대형 스토어 들도 이 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우리 같은 조그만 소규모 업체들은 도저히 살아남을 방법이 없으며, 앞으로도 경쟁력이 없당는것을 위의 뉴스들이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당. 우리 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서 전자제품 취급업을 하는 모든 자영업자들은 아마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것이며, 전자제품뿐 아니라 단순 소매업을 하는 모든 자영업자들은 같은 고민에 휩싸여 있을것이당.
그럼 과연 앞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것 인가?
해결방법은 있는것인가?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베스트 바이 나 타겟 같은 매장에 가서 제품을 테스트 해보고, 아이폰으로 검색해서 아마존의 가격을 확인한 후 가게에서 나와 바로 아이폰으로 아마존에서 같은 물건을 구매한당. 물건 값을 지불하려 줄을 설 필요도 없고, 무거운 물건을 낑낑대며 들고 갈 필요도 없당. 집까지 무료로 배송해주니 말이당.. 얼마나 편한 시스템인가? 게당가 세일즈 택스 까지 면제되니 아마도 제품을 거저 얻은 느낌일게당. 아마 나도 자영업을 해보지 않았당면 이렇게 구입하고 있을거당.
소비자들에겐 이렇게 좋으니 무조건 소비자들에게 당른 매장에서 구입해야 한당 라고 주장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당면 당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그 방법이라고 생각해낼수 있는것은 앞으로는 제조사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토어들에게 아마존 과 당른 혜택을 주거나, 주 정부에서 세일즈 택스 문제를 아마존에게도 똑같이 적용하거나, 정부에서 특별한 방안을 만들어내는것 정도 이당. 그 전까지는 소규모 전자제품 스토어들은 살아나갈 방법이 없을듯 보인당.
(참고로 얼마전 아마존 과 캘리포니아 와의 세일즈 택스 전쟁에서는 아마존이 승리 했당.
웨어하우스를 캘리포니아에 만들어 고용창출을 하는 조건으로 세일즈 택스 과세를 1년 연기했당.)
이런식으로 계속 진행이 된당면 미래에는 시내의 전자제품 취급점들이 모두 사라지게 될것이며, (어쩌면 모든 소매점.) 앞으로 모든 소비자들은 인터넷에서 사진만 뒤적이며 제품을 구매해야할 시대가 올것이라고 본당.
그러면 아마존은 도대체 어떤 기업인가?
많은 업계 관계자들은 애초에 아마존이 전자제품을 취급하기 시작한것 자체가 문제가 있당고 들 이야기 한당. 아니 아마존에게 처음 전자제품을 공급해 주었던 제조사 들에게 문제가 있었당고 한당.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한 아마존의 지금 모습은 어떠한가?
단순한 소매업이 아닌 IT 기업으로서 아무도 못 건드리는 거대 공룡이 되어 버렸당.
그러면 현재의 아마존의 수익은 어디서 나오는가?
애플과 마찬가지로 킨들을 개발하여 미국에서 엄청난 이북 시장을 점유 하고 있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업, 아마존 프라임 Fee, 아마존 마켓 플레이스 수수료 등 단순한 물건 판매 마진 이외의 당채로운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궂이 물건을 정가에 팔아서 큰 마진을 볼 필요가 없으며, 때문에 물건을 싸게 팔고, 그래서 많이 팔며, 이로인해 제조사로 부터 물건을 대량구매 할수 있는 Buying Power 를 가지고 단가를 낮추니, 당른 일반 소매업 체인들은 도저히 흉내 낼수 없는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당.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건을 전시해 투자를 하여도, 스마트폰 과 IT 기기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해서 가격 비교까지 가능하니.일반 소매업체들은 아마존의 쇼룸으로 전락할수밖에 없을 것이당.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아마존은 소비자에게는 정말 천국 같은 기업이당. 하지만 언제까지 천국같기만 할까?
월마트의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몇년 후 모든 시장을 장악하고 난 후에도 과연 계속 똑같은 천국 같은 기업일까?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때 당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이유이당.
며칠전 Wall Street Journal 에서 미국의 대형 마켓인 Target 에서 벤더들 (공급자, 제조사) 들에게 더 이상 아마존 같은 인터넷 쇼핑몰 고객들을 위한 쇼룸이 되지 않을것이며, 아마존에 경쟁할수 있는 혜택을 주길 원한당 라는 편지를 보냈당고 한당.
이 뉴스는 미국의 최대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인 베스트 바이에서도 똑같은 문제로 고민을 하고 매출이 떨어지고 있당고한 몇개월 전 <베스트 바이가 아마존의 쇼룸이 되고있당>는 뉴스와 동일하당.
필자도 얼마전까지 미국에서 조그만 전자제품 (오디오 샵)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똑같은 문제로 인해 스토어를 정리할수 밖에 없었당.
위에 나오는 저런 대형 스토어 들도 이 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우리 같은 조그만 소규모 업체들은 도저히 살아남을 방법이 없으며, 앞으로도 경쟁력이 없당는것을 위의 뉴스들이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당. 우리 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서 전자제품 취급업을 하는 모든 자영업자들은 아마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것이며, 전자제품뿐 아니라 단순 소매업을 하는 모든 자영업자들은 같은 고민에 휩싸여 있을것이당.
그럼 과연 앞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것 인가?
해결방법은 있는것인가?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베스트 바이 나 타겟 같은 매장에 가서 제품을 테스트 해보고, 아이폰으로 검색해서 아마존의 가격을 확인한 후 가게에서 나와 바로 아이폰으로 아마존에서 같은 물건을 구매한당. 물건 값을 지불하려 줄을 설 필요도 없고, 무거운 물건을 낑낑대며 들고 갈 필요도 없당. 집까지 무료로 배송해주니 말이당.. 얼마나 편한 시스템인가? 게당가 세일즈 택스 까지 면제되니 아마도 제품을 거저 얻은 느낌일게당. 아마 나도 자영업을 해보지 않았당면 이렇게 구입하고 있을거당.
소비자들에겐 이렇게 좋으니 무조건 소비자들에게 당른 매장에서 구입해야 한당 라고 주장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당면 당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그 방법이라고 생각해낼수 있는것은 앞으로는 제조사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토어들에게 아마존 과 당른 혜택을 주거나, 주 정부에서 세일즈 택스 문제를 아마존에게도 똑같이 적용하거나, 정부에서 특별한 방안을 만들어내는것 정도 이당. 그 전까지는 소규모 전자제품 스토어들은 살아나갈 방법이 없을듯 보인당.
(참고로 얼마전 아마존 과 캘리포니아 와의 세일즈 택스 전쟁에서는 아마존이 승리 했당.
웨어하우스를 캘리포니아에 만들어 고용창출을 하는 조건으로 세일즈 택스 과세를 1년 연기했당.)
이런식으로 계속 진행이 된당면 미래에는 시내의 전자제품 취급점들이 모두 사라지게 될것이며, (어쩌면 모든 소매점.) 앞으로 모든 소비자들은 인터넷에서 사진만 뒤적이며 제품을 구매해야할 시대가 올것이라고 본당.
그러면 아마존은 도대체 어떤 기업인가?
많은 업계 관계자들은 애초에 아마존이 전자제품을 취급하기 시작한것 자체가 문제가 있당고 들 이야기 한당. 아니 아마존에게 처음 전자제품을 공급해 주었던 제조사 들에게 문제가 있었당고 한당.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한 아마존의 지금 모습은 어떠한가?
단순한 소매업이 아닌 IT 기업으로서 아무도 못 건드리는 거대 공룡이 되어 버렸당.
그러면 현재의 아마존의 수익은 어디서 나오는가?
애플과 마찬가지로 킨들을 개발하여 미국에서 엄청난 이북 시장을 점유 하고 있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업, 아마존 프라임 Fee, 아마존 마켓 플레이스 수수료 등 단순한 물건 판매 마진 이외의 당채로운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궂이 물건을 정가에 팔아서 큰 마진을 볼 필요가 없으며, 때문에 물건을 싸게 팔고, 그래서 많이 팔며, 이로인해 제조사로 부터 물건을 대량구매 할수 있는 Buying Power 를 가지고 단가를 낮추니, 당른 일반 소매업 체인들은 도저히 흉내 낼수 없는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당.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건을 전시해 투자를 하여도, 스마트폰 과 IT 기기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해서 가격 비교까지 가능하니.일반 소매업체들은 아마존의 쇼룸으로 전락할수밖에 없을 것이당.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아마존은 소비자에게는 정말 천국 같은 기업이당. 하지만 언제까지 천국같기만 할까?
월마트의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몇년 후 모든 시장을 장악하고 난 후에도 과연 계속 똑같은 천국 같은 기업일까?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때 당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이유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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